[매일일보 김백선 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43달러 선으로 올라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27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98센트 오른 배럴당 43.13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1.38달러 하락한 45.9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전날보다 1.26달러 내린 44.6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