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오리진 ‘청춘뮤패’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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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오리진 ‘청춘뮤패’ 캠페인
  • 이근우 기자
  • 승인 2016.09.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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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의 ‘청춘뮤패’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웹젠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웹젠은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의 ‘청춘뮤패’ 캠페인을 5일 공개했다.

청춘뮤패는 젊음의 열기로 가득한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젊은 세대의 공감을 자아내는 TV광고와 함께 공식카페를 통한 ‘새학기 맞이 이벤트’ 등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웹젠은 뮤 오리진의 신규 CF영상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시태그 한 후, 인증샷을 공식 게임카페에 등록한 회원들 중 미션달성 정도에 따라 게임아이템,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차등 지급한다.

웹젠은 또 지난달 18일부터 접속 이력이 없었던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복귀한 회원 모두에게 게임 적응을 도와줄 ‘귀속다이아 2000개’, ‘뽑기권 3개’ 등의 아이템들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특정 시간대에 접속한 회원들에게 ‘혼돈의 보석’, ‘별의정수’, ‘영혼의 보석’ 등 각종 아이템을 제공하는 ‘로그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웹젠은 지난 7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뮤 온라인’, ‘뮤 오리진’, ‘뮤 레전드’ 등 뮤 브랜드를 사용하는 모든 게임의 브랜드 및 지적재산권(IP) 가치를 한층 높여줄 대표 ‘로고송’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예선을 통과한 로고송 15곡은 본선에 자동으로 진출되고, 이중 온라인 공개 투표(40%)와 완성도 및 적합성을 고려한 내부심사(60%)를 합산한 점수에 따라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단, ‘징글’의 경우 내부심사 결과 공모전 취지에 적합한 당선작이 없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로고송’ 부문에서만 공개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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