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스페셜 에디션 티머니’
상태바
한국스마트카드,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스페셜 에디션 티머니’
  • 이근우 기자
  • 승인 2016.09.01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스마트카드의 티머니가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공식화폐로 선정됐다. 사진=한국스마트카드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한국스마트카드는 오는 2~4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의 공식화폐로 ‘티머니’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티머니는 서명 없이 터치 한번이면 빠르고 편한 결제가 가능하다. 각종 페스티벌의 공식화폐로 선정되며 각광받고 있다. 또 디자인 적용이 자유로워 페스티벌만의 특징을 티머니에 담을 수도 있다.

이번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선 티켓 종류에 따라 일정 금액이 충전된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스페셜 에디션 티머니’가 지급된다. 스페셜 에디션 티머니는 행사 이후에도 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등 전국 8만여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페이먼트&플랫폼부문장(이사)은 “국내 유일의 푸드 페스티벌에서 티머니가 공식 결제수단으로 선정돼 기쁘다”라며 “스페셜 에디션 티머니 하나로 모든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푸드 페스티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푸드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2014년, 2015년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