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이구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NH농협카드가 전국 방방곡곡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카드는 선물세트 구매 등 쇼핑고객을 위해 하나로마트 및 주요 대형할인점에서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 현장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및 구매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롯데슈퍼마켓에서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추석선물세트 최대 40%할인 및 구매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킴스클럽에서 구매 시 추석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창고형 매장인 롯데 빅(VIC)마켓에서 구매 시 추석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가정에서 간편하게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쇼핑 및 홈쇼핑에서도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SSG, 홈플러스몰, 하이마트몰 등 온라인쇼핑에서 구매 시 쿠폰, 즉시할인, 청구할인 등 ▲현대홈쇼핑, 신세계티비쇼핑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10% 청구 할인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품격있고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백화점 및 복합몰에서도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에서 20/40만원 이상 구매 시 1/2만원 상품권 증정,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에서 구매 시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진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