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허종만 기자] 안병호 함평군수가 지난 28일 손불면 석창리 하대발제를 찾아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군 간부공무원들에게 가뭄 대책을 지시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소방차 2대, 물차 2대, 레미콘 5대 등을 동원해 총 3000톤가량을 채울 예정이다.
안 군수 특별지시로 군 공직자들은 휴일도 반납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해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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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허종만 기자] 안병호 함평군수가 지난 28일 손불면 석창리 하대발제를 찾아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군 간부공무원들에게 가뭄 대책을 지시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소방차 2대, 물차 2대, 레미콘 5대 등을 동원해 총 3000톤가량을 채울 예정이다.
안 군수 특별지시로 군 공직자들은 휴일도 반납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해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