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LG생활건강은 ‘빌리프 더 트루 디콕션-안티에이징 쉐이킹 워터’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 직전에 흔들어 사용하는 쉐이킹 타입으로 초보습 휘핑크림층과 안티에이징 에센스층이 최적의 상태로 분리돼 있는 2층의 워터 제형을 흔들면 부드러운 밀크 타입의 안티에이징 에센스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보습 휘핑크림층에는 천연 보습 식물인 카렌듈라가 함유돼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함을 유지시키며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과를 전달한다.

또 안티에이징 에센스층에 담긴 아사이베리와 허브의 정수만을 담아낸 루트 디콕션 포뮬라™가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피부 기본을 다지고 다음 스킨케어 단계의 흡수를 도와주며,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진한 보습감은 남기되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사용감으로 안티에이징 제품에 대한 거부감이 있던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가격은 4만8000원(150ml)이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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