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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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6.08.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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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메모리 쉐이프™ 젤 인 로션. 사진=랑콤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랑콤은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메모리 쉐이프™ 젤 인 로션(이하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은 이전의 피부탄력을 기억해 원래의 탄력을 되찾아준다는 의미의 ‘메모리 쉐이프™’ 텍스처가 적용된 스킨케어 제품이다.

메모리 쉐이프™ 텍스처는 본연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진 ‘반동 폴리머’ 성분을 함유해 피부탄력을 훨씬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랑콤만의 신개념 기술이다. 손으로 가볍게 문지르면 잘게 부서지며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 뒤 피부 속부터 꽉 조여주는 리프팅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전 오일리한 텍스처는 피부에 닿는 순간 수분 제형으로 변해 피부에 산뜻하게 녹아들면서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고,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아 깊은 주름은 물론 잔주름까지 개선해준다.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의 다음 스킨케어 단계인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 및 아이크림 등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19일부터 랑콤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7만2000원대(200ml), 10만9000원대(400ml)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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