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굿나잇비타4’ 불면증 극복 도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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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굿나잇비타4’ 불면증 극복 도움 줘”
  • 홍승우 기자
  • 승인 2016.08.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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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테아닌 및 4가지 비타민 더해 긴장완화와 활력 도움
경남제약의 '굿나잇비타4' (사진=경남제약 제공)

[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최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불면증이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뜻하며 계속되는 열대야는 생체리듬을 깨뜨려 불면증을 일으키게 되고, 불면증이 심해지면 피로와 무기력과 함께 집중력까지 떨어지게 된다.

또 불면증이 반복되면 수면부족이 만성적으로 이어져 누적된 피로감이 일상생활과 건강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경남제약의 ‘굿나잇비타4’는 편안한 숙면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주성분인 ‘L-테아닌’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L-테아닌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뇌파 발생을 유도해 편안한 상태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비타민B1, B6, 비타민C, 판토텐산 등 4가지 비타민을 더해 과도한 업무와 경쟁생활 등으로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굿나잇비타4는 달콤한 밀크맛의 분말제품으로 부드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많은 분들이 해당 제품을 통해 편안한 밤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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