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세븐일레븐이 PB요구르트젤리의 인기에 힘입어 PB딸기요구르트젤리를 11일 출시했다.
PB딸기요구르트젤리는 요구르트의 상큼함과 딸기의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상품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과 기호를 충족시키고자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과일인 딸기를 활용했다.
최근 젤리류가 간편 디저트로 각광받음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롯데제과와 협업해 요구르트 원액을 그대로 담아 새콤달콤하고 쫄깃한 식감의 PB요구르트젤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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