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2016하계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평창대회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오는 6일(현지시각) 코파카바나 해변에 조성된 평창 하우스 개관식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과 마스코트 홍보활동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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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2016하계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평창대회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오는 6일(현지시각) 코파카바나 해변에 조성된 평창 하우스 개관식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과 마스코트 홍보활동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