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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폐사지 지속 발굴키로2010년 부터 폐사지 5393 곳 대상, 54.3% 2928곳 조사완료
사진은 경남 합천 우곡리 페사지에 남아있는  주초석 사진=문화재청

[매일일보]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폐사지의 법적 제도적 보호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과 사회적 인식에 대해 "지난 2010년부터 폐사지 발굴및 보호작업에 착수해 전체 폐사지 5393곳중 절반이 넘는 2928곳에 대해 조사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그간 대한불교조계종측과 기본조사계획을 수립해 지난 5년간 73억 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주요 폐사지 발굴조사를 해 왔다"고 밝히고 "남은 폐사지는 연차적으로 발굴과 보호를 하는동시에 합리적인 보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문화재청은 최근 전북 익산시 왕궁면에 소재한 제석사 폐사지에서 발굴 과정과 출토유물을 공개한바 있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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