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오투오, 종합비품 쇼핑몰 ‘옐로아이템’ 오픈
상태바
옐로오투오, 종합비품 쇼핑몰 ‘옐로아이템’ 오픈
  • 나기호 기자
  • 승인 2016.07.06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옐로오투오, '옐로아이템' 사이트 이미지. 사진=옐로오투오 제공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옐로모바일 소속 옐로오투오는 종합비품 쇼핑몰 ‘옐로아이템’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옐로아이템은 업소용 비품을 대량으로 최저가에 판매, 다양한 사업자를 위한 콘셉트의 쇼핑몰로 모회사인 옐로모바일 소속 옐로오투오가 12개의 숙박 계열사와 협업을 진행하며 옐로유통을 기반으로 탄생됐다. 이번 쇼핑몰 오픈으로 국내 대표의 숙박 유통 전문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옐로투오는 비품부터 인테리어, 주방기기, 소품, 가전, 전기 재료까지 약 4000여개 상품을 확보해, 숙박업체뿐 아니라 사우나, 레스토랑, PC방, 사무실 등에 필요한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경돈 옐로아이템 서비스를 담당하는 팀장은 “옐로아이템은 기획 단계부터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커다란 상품 화면, 쇼핑몰 한글화, 증빙서류 관리 기능, 한글화, 구매 수량별 가격 할인 등 편의 기능을 구현했다.”며, “추후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해 보다 편리하게 비품 관리가 가능하도록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옐로아이템은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000명의 가입자에게 10%할인 쿠폰과 적립금을 최대 5%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