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마몽드는 ‘코튼 베일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라인은 가볍게 발리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선사해 땀과 유분으로 인한 다크닝, 약해지는 메이크업 지속성 등 여름철 쉽게 무너지는 메이크업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목화 추출물은 피부의 수분 손실과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다양한 외부환경에 의해 연약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마몽드 측은 설명했다.
촉촉하고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해주고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코튼 베일 프라이머’, 과다 피지를 케어해 투명하고 화사하게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주는 ‘코튼 베일 파우더’, 팩트 타입으로 휴대가 용이해 어디서나 메이크업 수정이 쉬운 ‘코튼 베일 팩트’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이달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마몽드는 출시 기념으로 7월 한 달간 아리따움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아모레퍼시픽 직영몰 등에서 1만원의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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