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팜, 탈모예방에 좋은 ‘더스트롱포헤어’·‘더스트롱포H’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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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팜, 탈모예방에 좋은 ‘더스트롱포헤어’·‘더스트롱포H’ 선보여
  • 김형규 기자
  • 승인 2016.06.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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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영양공급에 필수적인 비오틴 성분 함유
지엠팜에서 '더스트롱포헤어'와 더스트롱포H'를 출시했다. 사진=지엠팜 제공

[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최근 불규칙한 식사에 스트레스로 탈모를 고민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또한 출산 후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 탈모치료제 복용 후 양모를 원하는 사람도 점점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지엠팜에서 탈모를 걱정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탈모예방 샴푸 ‘더스트롱포헤어’와 건강기능식품 ‘더스트롱포H’를 내놓았다.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탈모방지샴푸인 ‘더스트롱포헤어’는 모발손상억제, 발모 촉진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두피 내 혈액순환을 촉진에 좋은 니코틴산아미드, 두피 세포 재생을 활성화해 손상된 두피나 모발을 회복하게 해주는 덱스판테놀, 모근을 튼튼하게 하는 단백질 합성 필수 성분인 피리티온 아연액 등 4가지 주성분을 함유했다. 이외에도 어성초, 자소엽, 의이인, 녹차, 알로에, 당약 등의 천연추출 성분이 함유됐다.

탈모예방 건강기능식품인 ‘더스트롱포H’는 여덟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됐다. 특히 주성분인 비오틴은 모발, 손톱, 발톱의 영양공급에 필요한 필수적인 영양소 꼽힌다.

비오틴은 결핍될 경우 탈모나 피부염, 결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지만 식품으로는 흡수율이 떨어져 영양제를 통한 보충이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더스트롱포H에는 비오틴이 5000ug 함유돼 있고, 손발톱과 관절,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MSM(식이유황)이 부원료로 300mg 함유돼 있다. 이외에도 탈모가 일어나는 기전을 막아주는 성분인 셀레늄, 구리, 아연, 판토텐산, 망간, 요오드, 철 등이 함유돼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지엠팜 관계자는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며 “지엠팜에서 새롭게 출시한 샴푸와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탈모 걱정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지엠팜은 이번 제품 출시 기념으로 자사몰을 통해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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