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위닝북스가 실생활에 필요한 세금 이야기를 쉽게 알려주는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세테크 연구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절세 할 수 있는 비법을 코칭하는 세테크 전문가이자 성공학 강사로 활동 중인 함명진 세무사의 저서다.
'남양주 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을 맡고 있는 저자는 "세무사로서 세금을 잘 알지 못해 내지 않아도 될 큰 금액을 내야 하는 상황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며 "그 마음을 담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저자의 말대로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요즘 확실하게 덜 낼 수 있는 ‘세테크’가 떠오르고 있다.
수입을 많이 올리는 것 못지않게 부당한 세금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함명진 세무사의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은 이러한 시대를 살며 부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세금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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