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서호원 기자] 키움증권은 내달 13일까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ISA는 여러 종류의 금융상품(예적금, 펀드, ELS 등)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개인종합 자산관리 계좌이다.
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 ISA를 사전예약하고 오는 4월 13일까지 가입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가입 금액 기준 300만원까지 1%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키움증권 ISA는 원금손실을 싫어하시는 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높은 수익을 기대하시는 분 등 다양한 고객을 위한 폭넓은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저렴한 수준의 수수료와 편리한 가입이 가능한 키움증권 ISA를 사전예약하고 1%의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1544-90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해당 상품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원금 비보장형 금융투자상품으로 가입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읽고 투자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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