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설 맞아 ‘특별할인’된 선물세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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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맞아 ‘특별할인’된 선물세트 준비
  • 이아량 기자
  • 승인 2016.01.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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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홍삼 한삼인 연홍세트 (사진=농협 제공)

[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농협하나로마트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우리농축산물 설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농협의 대표브랜드인 ‘뜨라네’, ‘아침마루’ 과일선물세트가 실속형(3만원대)부터 명품세트(10만원대)까지 준비돼 시세 대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아름찬 버섯·농협 홍삼·목우촌 햄 선물세트 및 알뜰한 소비자를 위한 1만원대 식용유, 치약, 샴푸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를 만난다.

또한 우리 농산물 차례용품도 저렴하게 판매돼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구매편의를 높이고, 선물 고르기가 고민인 소비자를 위해 전국 농협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농촌사랑상품권’이 전국 2100여개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된다.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농협홍삼 한삼인은 오는 2월 1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해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특가판매하고 있다.

특히 농협홍삼 한삼인 연홍세트는 매 명절 완판을 기록하는 농협홍삼의 대표적 선물세트로, 올 설에도 역시 최고 인기상품이 될 전망이다.

100% 국산 6년근 홍삼을 36시간 저온 추출한 홍삼순액골드, 국산 벌꿀에 홍삼을 재워 만든 봉밀절편홍삼, 국산 6년근 홍삼농축액의 깊고 진한 홍삼양갱으로 구성된 연홍세트는 현재 25%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홍삼정 프라임은 100% 국산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해 농축한 제품으로 120g, 240g 각각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잡곡선물세트, 3색 현미세트(홍미·녹미·찰흑미), 농협 오트밀, 프리미엄잡곡 4종 세트(귀리·서리태·깐녹두·참깨)가 올 설 명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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