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OCI는 미국 태양광발전 자회사 OCI솔라파워가 보유중인 OCI솔라샌안토니오를 2714억1335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대비 3.7%에 해당한다. 처분 목적은 재무건전성 강화 및 신규 태양광 프로젝트 투자재원 마련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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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OCI는 미국 태양광발전 자회사 OCI솔라파워가 보유중인 OCI솔라샌안토니오를 2714억1335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대비 3.7%에 해당한다. 처분 목적은 재무건전성 강화 및 신규 태양광 프로젝트 투자재원 마련 차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