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롯데리아가 4일 단 하루만 배달 주문 서비스인 ‘롯데리아 홈서비스’ 온라인 주문 고객에게 새우버거 단품을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무료 증정 이벤트는 홈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매장에 한해 운영되며, 홈서비스 주문 시 롯데리아 홈페이지 또는 홈서비스 어플을 활용한 모바일 앱, 홈 서비스 전용 모바일 웹을 통해 주문하는 경우 새우버거를 무료 증정한다.
이번 홈서비스 새우버거 무료 증정 이벤트는 홈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약 910여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각 매장 홈서비스 영업시간 기준으로 시행되며, 영업 종료 시까지 전 시간대에 증정 이벤트를 운영된다.
롯데리아 홈서비스는 2011년 도입 이후 지난 10월 23일 홈서비스 주문 4천만건 돌파하며, 콜센터, 인터넷, 콜센터 도입 등 주문 채널 확대 지속적으로 확대 했다.
또한 홈서비스 전용 팩 제품을 운영하며, 1인 싱글세트 2종과 2인 트윈팩 제품을 지난 7월부터 새롭게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각 세트와 팩 제품은 핫크리스피 치킨버거, 와일드쉬림프버거, 빅불버거의 제품과 치즈스틱, 콘샐러드 등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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