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12월의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시내 특급 호텔들이 특색 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매지컬 피날레(Magical Finale)'와 '화이트 홀리데이(White Holiday) 트리 케이크'를 12월 한 달 동안 판매한다.
화이트 홀리데이는 서울신라호텔의 시그너처 상품이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닮은 모양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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