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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남 시스트란 대표, ‘SW산업인의 날’ 산업포장 수상
이근우 기자 | 승인 2015.12.01 14:09
   
▲ 최창남 시스트란 인터내셔널 대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6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SW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사진=민컴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은 최창남 대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6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SW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최 대표는 20여년간 글로벌 기업에 재직하면서 국내 기업의 SW 개발 자문과 보급으로 해외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왔으며, 선진기술의 국내 접목과 핵심역량 양성에 노력을 기울여 국내 SW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대표는 지난 2월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의 대표로 취임했다. 국내 벤처기업이 프랑스에 본사를 둔 시스트란과 합병하며 출범한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1위 자동 통·번역 SW 기업이다.

최 대표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자동통번역, 자연어처리 등 시스트란의 핵심 기술력을 차세대 기반 기술인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웨어러블 등과 접목시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 대표는 “시스트란이 대한민국의 SW 기업으로서 글로벌 1등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라는 큰 배려로 여기고 더욱 노력하는 기업인이 되겠다”며 “벤처기업의 토대를 쌓고 시스트란을 합병하기까지 큰 틀을 이뤄온 회사의 임직원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근우 기자  grew909@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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