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상태바
김포시,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이환 기자
  • 승인 2015.11.07 1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이환 기자]  김포시는 최근 연천 적 포격도발 등과 관련 지역 내 안보 및 확고한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현장감 있는 체험 실시의 일환으로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6일 고촌읍 고란테 육군 사격장에서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유영록 김포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당연직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시 긴급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에 대한 보고와 각 기관별 운영시 문제점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이날 특히 위원 전원과 민방위강사 등이 참여해 개인화기 사격을 실시하고, 오찬으로 전투식량 취식 등 현장감 있는 체험도 병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