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강원 강릉에서 설을 맞아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단위 합동 도배행사가 30여 곳에서 개최된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성산면 위촌리 도배전승회관에서 마을 촌장인 고환제옹(92)을 모시고 출향인사를 비롯하여 주민 모두가 모여 세배를 드릴 예정이다. (사진=강릉시청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뉴시스 webmaster@sisaseou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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