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숲치유·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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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숲치유·체험프로그램 운영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5.04.05 0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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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정포털사이트에 신청만 하면 무료로 참여 가능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숲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숲명상을 하고 있다.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가평군에 위치한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7일부터 잣나무 숲 군락지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다양한 환경교육이 가능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프로그램은 산모의 심신을 안정시켜 건강증진을 유도하는 ‘쓰담쓰담 아이사랑 잣향기 숲태교’, 숲속 명상, 잣나무 군락지를 걷는 힐링걷기 등이 포함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숲탐방로를 걸으며 토종 꽃과 야생동물 등을 만나보는 숲속 여행 등 숲체험 힐링 프로그램이 있다.

목재를 보고, 듣고 만지면서 목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목공 소품을 만드는 잣향기 목공교실도 운영 중에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체험 프로그램은 경기농정포털사이트(http://farm.gg.go.kr)에서 신청만 하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목공교실은 목공소품에 따라 재료비를 8,000원부터 70,000원까지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 2주일 전에는 신청이 완료돼야 한다.

가평 잣향기푸른숲은 153ha 내 면적에 80년 이상 되는 5만여 그루의 잣나무를 보유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잣나무숲에서 내뿜는 '피톤치드'라는 물질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심신안정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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