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숲조성 부가가치창출 3억9천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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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숲조성 부가가치창출 3억9천만원 투입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5.03.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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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가평군이 더 푸르고 아름다운 숲 조성을 위해 160헥타에 41만85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고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숲의 가치를 더욱 높여 생태계의 건강성 확대와 소득 증대, 성장의 축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아래 봄과 가을에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 사업은 크게 경제림조성과 공익환경 개선을 위한 작은 숲 조성사업이 주를 이룬다.

우량 목재를 생산하고 초록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3억5천여만 원을 들여 157헥타 산림에 잣나무, 낙엽송, 백합나무 등 41만1천여 그루를 식재한다.

작은 숲 조성에도 3천여만 원을 들여 도로변과 관광지, 생활권 주변에 7000그루의 벚나무, 개나리, 넝쿨장미 등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녹색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다음달 2일에는 가평읍 복장리 산 143-1번지에서 제70회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 조중윤 군 의회 의장과 군 의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0.7ha에 2,100본의 자작나무를 식재하게 된다.

이 행사는 품격 있고 가치 있는 녹색자원 육성으로 녹색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 사업들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관광 및 산행인구의 다양한 생태적, 문화적 욕구를 담아내 수용성을 넓히며 밝은 전망을 비추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산림은 일자리 마련과 새로운 에너지원을 만들어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핵심이 되는 등 그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한 국민적 휴양욕구 충족은 물론 성장 동력원의 축으로 그 기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숲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면적의 83%가 산림인 가평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의 보호와 자원화로 기후변화에 대비하며 자연, 건강, 경제를 아우르는 녹색사업을 추진함으로서 숲이 미래가되고 희망이 되는 녹색 일 번지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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