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세계 3대 광고제 '뉴욕페스티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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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계 3대 광고제 '뉴욕페스티벌' 유치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5.03.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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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앤트, 뉴욕광고페스티벌 그랑프리 수상

▲뉴욕 페스티벌 국제 광고제 동상 수상  '뉴레쓰비'

'뉴레쓰비' 캔커피 디자인이 뉴욕 페스티벌 국제 광고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클리오광고제, 칸국제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을 유치한다.

뉴욕페스티벌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아시아에서는 중국 상하이·항저우(공동개최)에 이어 두 번째다.

여주시는 오는 7월초 여주 남한강 일원 공연장에서 뉴욕페스티벌 수상작과 출품작을 전시하는 행사를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원경희 여주시장과 뉴욕페스티벌 주관사인 마이클 오르크 인터내셔널 어워즈 LLC그룹 회장은 오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여주행사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여주행사에는 오는 5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개최되는 뉴욕페스티벌 출품작의 5∼10%가 여주 남한강 일대 썬밸리호텔, 세종국악당, 도자세상, 여성회관 등에서 3일간 상영된다.

뉴욕페스티벌에는 매년 전세계에서 5만여점의 각종 광고가 출품된다.

또 페이퍼광고와 더불어 국내 대기업이나 방송사의 광고 영상물도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일반 관광객을 제외하고 광고 학회 전문가, 교수, 학생 등 관련자 1만3천여명이 여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뉴욕페스티벌 아시아 책임자가 여주를 방문해 남한강에서 행사를 개최하면 대도시보다 특색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여주를 전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57년 시작된 뉴욕페스티벌은 텔레비전·영화 광고 52개 부문, 잡지·신문 광고 71개 부문, 라디오 광고 57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5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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