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29. 맨유)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7분에 팀의 세 번째 골을 작렬, 올 시즌 마수걸이 골 사냥에 성공했다.
역습상황을 맞아 동료의 패스를 건네 받은 박지성은 중앙선부터 상대 문전까지 단독으로 돌파한 뒤 깔끔한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자신의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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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29. 맨유)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7분에 팀의 세 번째 골을 작렬, 올 시즌 마수걸이 골 사냥에 성공했다.
역습상황을 맞아 동료의 패스를 건네 받은 박지성은 중앙선부터 상대 문전까지 단독으로 돌파한 뒤 깔끔한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자신의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