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도로 정홍원 도로 박주영 도로 홍명보
상태바
[좌충우돌] 도로 정홍원 도로 박주영 도로 홍명보
  • 나정영 발행인
  • 승인 2014.07.04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박근혜 “천 리 멀리까지 보기 위해 다시 누각을 한 층 더 오르네(欲窮千里目 更上一層樓)”에 “세 닢 주고 집을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고 화답한 시진핑. 그럼 아베는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는 말을 알고는 있겠지. 그래도 首相인데.

축구협회 '홍명보 거취' 재신임으로 의리지켜. ‘도로 정홍원’ ‘도로 박주영’ ‘도로 홍명보’ 대한민국이 도로민국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