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시가지 낡은 옹벽이 새롭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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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가지 낡은 옹벽이 새롭게 태어났다
  • 황환영 기자
  • 승인 2014.06.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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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가지 내 낡은 옹벽을 타일 벽화공사를 시행하였다
[매일일보 황환영 기자] 강릉시는 시가지 내 도시미관 개선과 거리를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제공을 위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동 유화그린 아파트 앞 50m 구간의 낡은 옹벽에 타일 벽화공사를 시행했다.

시는 경관위원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자문을 거쳐 문예의 고장 강릉시를 컨셉으로 하여 디자인을 확정하여 솔향강릉마크, 신사임당 및 율곡 이이, 초충도, 문성사 등을 이형 모자이크 및 부조타일로 특색 있게 형상화하였고 조명시설 설치로 야간 경관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 공사위치는 2018동계올림픽의 주요 동선구간인 종합경기장 진입로로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도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시가지 내 특색 있는 거리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시설물 및 경관조명, 간판개선 등을 통해 강릉시의 도시 이미지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강릉시만의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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