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창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5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임으로 최성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14일 내정했다.
최 방통위원장 내정자는 서울 민사지방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송무국 심의관, 특허법원 수석 부장판사, 제44대 춘천지방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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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창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5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임으로 최성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14일 내정했다.
최 방통위원장 내정자는 서울 민사지방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송무국 심의관, 특허법원 수석 부장판사, 제44대 춘천지방법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