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하나뿐인 이 브래지어는 총 2천300개의 화이트·샴페인·코냑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으며 하트형의 16캐럿짜리 황갈색 다이아몬드 펜던트가 달려 있다.
제작하는 데만 800시간이나 걸린 이 브라에 들어간 다이아몬드는 총 150캐럿이며 가격은 우리 돈으로 35억 4천만원에 달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에서 하나뿐인 이 브래지어는 총 2천300개의 화이트·샴페인·코냑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으며 하트형의 16캐럿짜리 황갈색 다이아몬드 펜던트가 달려 있다.
제작하는 데만 800시간이나 걸린 이 브라에 들어간 다이아몬드는 총 150캐럿이며 가격은 우리 돈으로 35억 4천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