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과 입주민 주거환경 개선 기여
의원으로서 본분 잊지 않고 최선 다할 것
의원으로서 본분 잊지 않고 최선 다할 것
매일일보 = 손봉선 기자 | 광주 북구의회 주순일 의원(운암1·2·3동, 동림동)이 지난 1월, 운암동 중흥파크1차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중흥파크1차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영철)는 “평소 주순일 의원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아파트의 발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주민 불편 사항 해결에 앞장서 노력한 공로로 입주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주민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감사패를 받으니 기쁨과 더불어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의원으로서 본분을 잊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의원은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하여 지난 제292회 임시회에서 ‘광주 북구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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