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재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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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재정지원
  • 김태호 기자
  • 승인 2024.03.28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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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일자리, 사회적경제 ESG, 비즈니스 청년일자리, 플랫폼 활성화 등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청 전경

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사업으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경북 사회적경제 ESG 청년일자리사업 △경북 소셜 비즈니스 청년일자리사업 △경주형 사회적경제 플랫폼 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사회적 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 재정자립 지원을 위해 4억 6700만원을,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15곳의 일반인력 32명에게 매월 최저임금의 최대 70%를, 전문 인력 8명까지 인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경북 사회적경제 ESG 청년일자리 사업과 소셜 비즈니스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과 청년이 함께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5곳에 청년(19~39세) 10명에 대한 인건비를 인당 월 180만원을 지원하고, 채용된 청년에게는 인당 월 35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7600만원이다.

경주형 사회적경제 플랫폼 활성화사업을 사업비는 4500만원을 들여 사회적경제 정책공유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연계사업, 활성화 홍보지원 사업, 오프라인 체험 프리마켓 등을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 일자리창출등 사회적가치창출을 추구하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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