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위한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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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위한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 윤여경 기자
  • 승인 2024.03.27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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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젊은 공직자의 신선한 정책 발굴 마련 계기

매일일보 = 윤여경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젊은 공직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 발굴하기 위한 철원군 혁신주니어보드가 출범했다.

철원군은 27일 철원군 병영체험수련원 다목적홀에서 7급 이하 MZ세대 공무원들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주제 선정을 통한 창의적인 문제해결과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군정 주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2024년 철원군 혁신 주니어보드」(이하 ‘혁신 주니어보드’)를 구성하고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1부 발대식에서는 혁신 주니어보드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여 발대식을 진행하고 혁신 주니어보드 향후 활동 일정에 대한 간략한 안내가 이뤄졌다. 2부 워크숍에서는‘쉽고 재밌게 배우는 챗GPT와 AI' 강의를 통해 AI 개발에 따라 변화하는 공직 행정에 발맞춰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팀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혁신 주니어보드 내 조직력을 강화하여 결속력을 다졌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철원군 혁신 주니어보드는 철원군 정책개발에 관심이 많은 7급 이하 공무원들의 신청을 받아 전 실과소 읍면에서 총 25명이 최종 선발·구성됐다. 철원군은 향후 활발한 모임과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지역에 필요한 정책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으로, 기존 기성세대 공무원들의 아이디어와 다른 참신하고 다양한 정책 과제들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우 부군수는 “젊은 세대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행정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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