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하남갑·이창근 하남을 후보,국민의힘 ‘원팀’으로 시민숙원 완성을 위한 ‘22대 총선’ 공약
상태바
이용 하남갑·이창근 하남을 후보,국민의힘 ‘원팀’으로 시민숙원 완성을 위한 ‘22대 총선’ 공약
  • 나헌영 기자
  • 승인 2024.03.26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전달
이용 하남시갑(천현, 신장1·2, 덕풍1,2, 감북, 감일, 위례, 춘궁, 초이), 이창근 하남시을(미사1⸱2⸱3동, 덕풍3동) 국민의힘 후보는 26일 오후 국민의힘 원팀이 되어 하남시민들의 숙원사업을 완성하기 위해 ‘22대 총선 공약’을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전달했다.

매일일보 = 나헌영 기자  |  이용 하남시갑(천현, 신장1·2, 덕풍1,2, 감북, 감일, 위례, 춘궁, 초이), 이창근 하남시을(미사1⸱2⸱3동, 덕풍3동) 국민의힘 후보는 26일 오후 국민의힘 원팀이 되어 하남시민들의 숙원사업을 완성하기 위해 ‘22대 총선 공약’을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용‧이창근 후보는 하남시민의 △하남서울편입 △교통 숙원 해결과 △상공인·자영업자분들의 지역경제 활성화 △자녀를 둔 부모님의 마음 △사회적 약자 △청년 일자리 △관내 학생들의 생각 △의료서비스 확충 △국가와 하남의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의 목소리 등을 메모지에 담고 정리해 공약으로 만들었다.

이용 후보는 △하남서울통합과 경계조정 △버스배차 확대 및 위례·감일지역 지하철역 연계 노선조정 △3호선 감일·신덕풍·하남시청역 조기개통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동부권 거점의료복합타운 △원도심 재건축·재개발 지원 △첨단산업 기업도시 구현 △하남교육청 분리신설 등 지역 밀착 현안을 건의했다.

앞서 이창근 후보는 지난 24일 이현재 하남시장과의 소통에서 △K-스타월드 △미사국가정원 조성 △9호선 우선 착공 △5호선 직결화 △버스 대중교통 서울진입 노선 확대 △광역버스 노선 확충 △미사호수공원 테마정원 조성사업 등 지역 숙원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이용·이창근 후보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현재 시장님과 함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힘이 원팀이 되어 지역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