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628㎡ 규모…일일 최대 30대 정비 가능
매일일보 = 박지성 기자 | 아우디코리아 공식딜러사 바이에른오토는 '아우디 김포공항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우디 김포공항 서비스센터는 면적 628㎡ 규모로 총 5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일일 최대 30대의 정비가 가능하다.
바이에른오토 관계자는 “바이에른오토의 첫 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아우디 김포공항 서비스센터의 위치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더 편리한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우디의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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