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해외우호도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신(新) 실크로드 협력 논의
상태바
경주시, 해외우호도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신(新) 실크로드 협력 논의
  • 김태호 기자
  • 승인 2024.03.25 0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호결연 10주년 기념행사 후속 사업으로 우즈벡 현지 방문
사마르칸트 시장 접견하고 주 부지사와 경제협력 방안 모색
김성학 경주시 부시장이 19일 사마르칸트 시청에서 우마로프 파지릿딘 사마르칸트시장과 경제교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성학 경주시 부시장이 19일 사마르칸트 시청에서 우마로프 파지릿딘 사마르칸트시장과 경제교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김성학 부시장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를 방문해 우마로프 파지릿딘 사마르칸트시장과 오이벡 함라예브 사마르칸트주 부주지사와 경제협력 간담회를 현지에서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우호결연 10주년을 기념해 사마르칸트 경제교류단의 경주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경제 협력을 논의해 온 경주상공회의소 이상걸 회장도 동행했다.  

지난해 4월에는 경주시-사마르칸트시 우호결연 1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알리모프 딜쇼드(Alimov Dilshod) 사마르칸트시 교환공무원이 경주시에서 6개월 간 연수를 했고, 5월에는 사마르칸트 관광교류단이, 12월에는 사마르칸트 경제교류단이 경주를 방문한 바 있다. 

김성학 부시장은 “양국의 고도이자 실크로드 거점도시인 경주와 사마르칸트는 긴밀한 교류를 추진해왔다”며, “新실크로드 협력사업으로, 양시 대학 간 해외 유학생 파견 사업, 경주시가 아태지역사무처를 두고 있는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가입 및 상공회의소 상호 교류 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우마로프 사마르칸트 시장은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OWHC-AP) 가입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양시 경제 교류 활성화와 해외 유학생 파견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있다”고 화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