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과 공동 진행…최대 20% 할인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홈앤쇼핑은 노란우산공제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기획전 ‘꽃봄맞이 알뜰쇼핑 찬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꽃봄맞이 알뜰쇼핑 찬스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홈앤쇼핑 모바일 앱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이 대상이며 약 85개 회사 9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 기업 및 상품들의 각종 초특가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특별기획전 꽃봄맞이 알뜰쇼핑 찬스’가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판매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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