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타호·GMC 시에라 전시
매일일보 = 박지성 기자 | 제너럴모터스(GM)는 자사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픽업트럭과 크로스오버 모델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는 '지엠 이머전 위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서울 구로구 코스트코 고척점에서 열리며, 행사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총 7일간이다. 행사 참여 차량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타호 그리고 픽업트럭 GMC 시에라 등 총 3종이다.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커뮤니케이션총괄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타호, GMC 시에라 등 GM의 대표 정통 아메리칸 모델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차량 구매 기회를 잡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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