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입점 중소상공인 약 600여명 참여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쿠팡이 21일 쿠팡 입점 중소상공인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쿠팡은 온라인 판매가 익숙하지 않은 중소상공인의 운영상 애로사항, 궁금증 등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올해 마켓플레이스 입점 성공 사례, 온라인 판매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다가오는 가정의 달 관련 마케팅 인사이트, 전략 등도 제공했다. 쿠팡 내 마켓플레이스, 로켓그로스, 쿠팡페이 분야 전문가가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1:1 맞춤 컨설팅을 실시하는 ‘통합상담존’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전문적인 마케팅 지식을 나누는 이번 설명회는 쿠팡을 통해 성장을 꿈꾸는 중소상공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다각도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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