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경북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경주지역 김석기 현 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다.
김 의원 측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민의힘 경주지역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또 23일 오후 2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총선 막바지 지지층 결집에 나서며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경주지역은 더불어민주당 한영태 후보와 무소속 김일윤 후보 등 3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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