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정기 구독 서비스’ 출시 1주년 맞아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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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정기 구독 서비스’ 출시 1주년 맞아 혜택 강화
  • 김혜나 기자
  • 승인 2024.03.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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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기본 할인율 15%로 상향
라엘은 ‘정기 구독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구독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사진=라엘 제공
라엘은 ‘정기 구독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구독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사진=라엘 제공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라엘은 ‘정기 구독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구독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라엘 정기 구독 서비스는 원하는 라엘 제품을 희망하는 배송 날짜에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라엘 생리대, 탐폰, 청결제 등 페미닌 케어부터 라엘 밸런스 여성 건강기능식품까지 구독 품목도 다양하다. 매달 필요한 제품들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과 혜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라엘은 기본 할인율을 상향 조정했다.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를 포함해 팬티라이너, 청결티슈, 질세정기, 요실금패드·라이너 등 구독 시 기존 10%에서 5% 추가된 15%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다.

장기 구독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3회차 구독 고객은 신제품 출시 시 무료로 해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5회차 구독 시 ‘에센셜 드롭스’, ‘천연 여성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Y존 키트를 증정한다. 10회차 구독 시 다양한 라인의 라엘 생리대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생리대 7종 세트를 제공한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합리적인 가격에 더 편리하게 라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독 회차별 추가 할인과 무료 배송 등 정기 구독 고객 혜택을 확대하게 됐다”며 “라엘에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시는 고객 분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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