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연속 우수 검사실 인증 획득
정확한 검사로 지역주민 건강과 안전 지켜
정확한 검사로 지역주민 건강과 안전 지켜
이번 평가에서 ▲검사실 운영 ▲종합검증 ▲현장검사 ▲진단혈액 ▲일반화학 ▲요경검학 ▲임상미생물 ▲수혈의학 ▲진단면역 ▲분자진단 등 10개 분야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이 이뤄졌다.
양거승 병원장은 "우수검사실 인증 획득으로 첨단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삼육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검사 결과와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은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은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을 운영하는 종합병원급 병원들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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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경기동부권 취재본부장
좌우명 : 늘 깨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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