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4학년도 신·편입 국제 학생 및 GKS 장학생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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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4학년도 신·편입 국제 학생 및 GKS 장학생 워크숍 개최
  • 안광석 기자
  • 승인 2024.03.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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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도봉구 소재 성신여대 수련원인 난향원에서 열린 ‘2024 국제 학생 및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자대학교 제공
지난 15일 서울 도봉구 소재 성신여대 수련원인 난향원에서 열린 ‘2024 국제 학생 및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자대학교 제공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15일 서울 도봉구 소재 성신여대 수련원인 난향원에서 ‘2024 국제 학생 및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달 성신여대 신·편입 학위과정에 입학한 국제 학생들과 학부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의 GKS 장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외국인 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브라질 국적 GKS 정부초청 장학생 모르벡 에스테베스 라파엘씨는 “처음 방문한 한국의 낯선 문화와 환경에 적응해 가는 중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친해질 기회가 생겨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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