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 홈 체험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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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 홈 체험 서비스’ 실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4.03.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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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0일간 제품 사용…이벤트서 상시서비스로 전환
코웨이 비렉스 안마베드.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 비렉스 안마베드. 사진=코웨이 제공

매일일보 = 신승엽 기자  |  코웨이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안마베드·척추베드 론칭을 기념해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 10일 홈 체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홈 체험 서비스는 비렉스 안마베드(MB-B01) 및 척추베드(MB-C01)를 구매 부담없이 최소 비용으로 10일간 집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체험 전용 제품이 제공된다.

코웨이는 지난달까지 진행된 ‘비렉스 안마베드 홈 체험 이벤트’가 호응을 얻자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상시 서비스로 전환했다.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를 체험하고자 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코웨이닷컴, 콜센터, 코웨이 매장, 코웨이 판매인(코디‧홈케어닥터 등) 등을 통해 제품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제품 설치 후 10일 동안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 종료 후 새 제품 주문 시 체험비에 해당되는 10만원이 추가 할인된다.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는 침상형 안마기기로 누운 상태에서 경추부터 꼬리뼈까지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마 모듈 방식에 따라 △주무름과 두드림까지 안마를 제공하는 ‘안마베드(MB-B01)’와 △척추 라인을 따라 밀착해 안마를 제공하는 ‘척추베드(MB-C01)’로 구성됐다.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는 넓은 면적을 마사지 받을 수 있도록 최대 900mm의 안마 범위를 확보했다. 4개의 온열 도자볼이 척추 라인을 따라 밀착 지압하며 부드럽고 깊은 안마를 제공한다. 안마베드는 4개의 온열 도자볼에 2개의 파워 안마볼이 더해진 3D 멀티 모션 엔진이 탑재됐다.

안마베드는 전신을 섬세하게 케어하는 프리미엄 온열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대 65℃까지 맞춤 미세온도 설정이 가능한 온열 도자볼이 목에서부터 허리까지 마사지해준다. 상체는 물론 하체 부분에도 3단계로 조절되는 온열 패드를 장착했다. 안마와 온열이 가능한 무선 멀티 마사지 쿠션도 제공돼 복부, 다리, 목 등 원하는 부위에 놓고 사용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안마 제품은 직접 경험해보고 내 몸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집에서 마음껏 사용해보고 부담없이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홈 체험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이번 체험 기회를 통해 비렉스 안마베드와 척추베드만의 혁신적인 지압·주무름·두드림 기능과 맞춤형 마사지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완벽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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