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경북소방본부 구미소방서는 지난 13일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구미소방서 신청사 1층에 설치된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방문하여 저출생과의 전쟁을 이야기 하고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24시간 언제든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119아이행복 돌봄터로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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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경북소방본부 구미소방서는 지난 13일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구미소방서 신청사 1층에 설치된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방문하여 저출생과의 전쟁을 이야기 하고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24시간 언제든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119아이행복 돌봄터로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