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시즌, 한정판 ‘그래피놀 호텔 베딩 풀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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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시즌, 한정판 ‘그래피놀 호텔 베딩 풀세트’ 출시
  • 김혜나 기자
  • 승인 2024.03.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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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베딩 풀 패키지 합리적 가격으로 선봬
소노시즌(SONOSEASON)은 집꾸미기 수요와 숙면 니즈가 높아지는 봄 시즌을 맞아 호텔 베딩 그대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키지화한 ‘그래피놀 호텔 베딩 풀세트’를 출시했다. 사진=대명소노시즌 제공
소노시즌(SONOSEASON)은 집꾸미기 수요와 숙면 니즈가 높아지는 봄 시즌을 맞아 호텔 베딩 그대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키지화한 ‘그래피놀 호텔 베딩 풀세트’를 출시했다. 사진=대명소노시즌 제공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소노시즌(SONOSEASON)은 집꾸미기 수요와 숙면 니즈가 높아지는 봄 시즌을 맞아 호텔 베딩 그대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키지화한 ‘그래피놀 호텔 베딩 풀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노시즌은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에 품질 인증을 받은 독일산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침구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편리한 제품 구매를 위해 브랜드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그래피놀 호텔 베딩 풀세트는 소노시즌 침구류를 직접 사용해 본 투숙객들의 잇따른 제품 판매 요청으로 특별 기획됐다. 부드러운 촉감과 깔끔한 화이트 컬러, 호텔 베딩 디자인 디테일 등을 완벽히 갖춘 ‘리놀럭스 도비 이불·베개 커버’에 ‘그래피놀 이불·베개 속통’까지 총 4종이 모두 포함됐다.

소노시즌의 기능성 신소재가 적용돼 장시간 수면에도 안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불과 베개 속통은 뛰어난 보온성과 복원력에 FITI시험연구원의 인증을 받은 알러지·진드기 프리, 항균성까지 겸비한 ‘그래피놀’ 소재로 제작됐다.

베개·이불 커버에는 식물성 오일 성분의 초고밀도 ‘리놀럭스’ 원단이 사용됐다. 항균 및 소취 등에서 FITI시험연구원의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최상위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아이나 임산부가 있는 가정에서도 믿고 덮을 수 있다.

그래피놀 호텔 베딩 풀세트는 쏠비치 양양·삼척, 소노캄 고양·델피노, 소노벨 비발디파크·경주·천안 등 전국 총 7곳의 브랜드 스토어에서 선보인다. 제품 가격은 슈퍼 싱글 사이즈 19만원, 퀸·킹 사이즈 25만원이며 각각 400세트, 100세트만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소노시즌의 프리미엄 베딩을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실제 호텔에 있는 침구 전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키지화해 처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숙면 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한 제품 개발과 소비자 접점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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