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자들과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매일일보 = 김진홍 기자 | 금산소방서는 지난 8일 권혁민 충청남도 소방본부장의 초도방문에 따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제18대 충남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한 권혁민 본부장은 금산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서 일반현황 및 2023년 소방활동 실적 ▲2024년 주요 업무보고 및 현안 청취 등을 보고 받았다.
이후 소방서 각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혁민 본부장은 “선후배 직원들 간 소통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금산소방서가 되었으면 바란다.”라며 “각자 맡은 자리에서 적극적인 소방 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금산=김진홍 기자 yjk19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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