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조성으로 젊고 활기 넘치며 행복한 도시 만들 것"
특히 전 예비후보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도입’정책은 "직장인의 기본급여 기준으로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지급하는 육아휴직 수당 외에 추가로 구리시에서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급하여 아빠들의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계획"이라며 다양한 정책을 각 항목마다 자세하게 설명했다.
전지현 예비후보는 “구리시가 아동친화도시가 되면 자연스럽게 인구도 늘어 인구감소의 문제가 해결되고, 젊은 층이 유입될 경우 도시에 활력이 넘치게 되어, 행복도시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희망찬 미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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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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