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봄맞이 얼리버드 특가’ 진행
상태바
오늘의집, ‘봄맞이 얼리버드 특가’ 진행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4.02.26 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간 가구‧패브릭‧주방용품 상품 한 자리에 모아
사진=오늘의집 제공
사진=오늘의집 제공

매일일보 = 신승엽 기자  |  오늘의집은 오는 29일까지 ‘봄맞이 얼리버드 특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봄을 맞이해 집을 산뜻하게 바꾸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기획전으로 봄에 어울리는 상품을  준비했다.

오늘의집은 ‘봄맞이 얼리버드 특가’ 기간 동안 봄 분위기 연출을 위한 인기 아이템을 매일 8개씩 선별해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는 ‘원데이 특가‘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일룸의 쿠시노 저상형‧패밀리침대시리즈, 에싸의 패브릭 에싸소파, 마틸라의 차렵이불세트, 시라쿠스의 메이플 코지‧뉴욕‧네이처‧로렐‧프리즈 식기세트 등이 있다.

오늘의집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가구, 패브릭, 주방용품 등 3개의 카테고리별로 구분했다. 가구 카테고리에서는 ‘신학기 특가’ 세부 카테고리를 별도로 구분해 새학기 맞이 학업 공간을 꾸미는 데에 필요한 가구 상품들을 추천한다. 침실, 거실, 주방, 옷방‧드레스룸 등 공간별로 카테고리를 나눴다. 

패브릭 카테고리에는 헬로우슬립, 믹스앤매치, 한빛카페트, 플로라침구, 데코뷰, 아엠홈, 마틸라 등 인기 패브릭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모았다. 싱그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커튼, 침구류, 쿠션 등 패브릭 상품부터 겨울 시즌 클리어런스 상품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봄맞이 얼리버드 특가에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쿠폰도 준비했다. 매일 오전 9시 6%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가구는 20만원 이상 최대 2만원 할인, 패브릭은 8만원 이상 최대 7000원 할인, 주방용품은 3만원 이상 최대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 첫 구매 최대 2만원 할인, 간편결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많이 찾는 패브릭부터 봄에 맞게 집을 꾸밀 수 있는 가구, 주방용품을 모아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시의적절한 기획전을 진행해 고객에게 구매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